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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벌써 '325만 명' 돌파
입력 | 2026-06-08 06:56 수정 | 2026-06-0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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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국립중앙박물관의 인기가 올해도 심상치 않습니다.
올해 들어 5달 만에 관람객이 벌써 지난해의 절반을 넘어섰다는 소식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올해 1월에서 5월까지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총 325만 5천여 명으로 조사됐는데요.
지난해 같은 기간 관람객 수와 비교하면 45%나 더 많은 수치입니다.
특히 외국인 관람객은 12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나 늘었습니다.
이런 증가세는 올 초부터 심상치 않았는데요.
겨울 방학과 설 연휴가 있었던 1월과 2월 두 달 연속으로 월별 관람객 70만 명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인기의 비결은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상설 전시와 다양한 특별전에 더해 박물관 굿즈인 ′뮷즈′의 인기도 한몫하는 걸로 분석되는데요.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23일 개막하는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을 통해 국내 처음으로 태국 문화를 조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