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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경
올림픽 축구대표팀 출국…9회 연속 본선진출 도전
입력 | 2019-12-28 15:16 수정 | 2019-12-28 15:18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내년 1월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을 앞두고 전지훈련지인 말레이시아로 출국했습니다.
총 23명의 엔트리 중 비어있는 한자리를 놓고 발렌시아 이강인의 합류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김학범 감독은 엔트리 최종 마감일인 내일까지 발표를 기다려달라고 말했습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중국과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맞붙게 되며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