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해인

일본 불매는 계속된다…지난달 일본 맥주·車 수입 급감

입력 | 2020-05-24 11:13   수정 | 2020-05-24 11:14
일본제품 불매 운동의 영향으로 담배와 맥주, 자동차 등 일본산 소비재 수입이 지난 달에도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4월 일본산 소비재 수입액은 1년 전보다 37% 감소한 2억4천962만6천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일본산 맥주 수입액은 63만달러로, 1년 전보다 87% 급감했고, 사케와 담배, 골프채는 수입액이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일본산 자동차 수입액도 1년 전보다 58%가 줄어, 전체 자동차 수입액에서 일본산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 2월 10.6%에서 지난달에는 5.5%로 급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