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동경

여심위, '리얼미터' 작년 11월 선거여론조사 과태료 1,500만원

입력 | 2020-02-22 11:45   수정 | 2020-02-22 11:45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지난해 11월 선거 여론조사를 공직선거법과 선거 여론조사 기준 위반으로 보고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여심위는 오마이뉴스와 tbs가 의뢰한 리얼미터의 지난해 11월 3주 차 정당 지지도 조사 등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등록했다′며 과태료 1,5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