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손령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2주째 정상을 차지한 방탄소년단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강 장관은 외교부 공식 트위터 영상 메시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코로나19로 움츠러든 마음을 활짝 열게 한다며 위기에 처한 인류의 응원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21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첫 주인 지난 주 빌보드 핫 100차트에서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