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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서 운동기구 제조공장 불…1억 9천만원 피해

입력 | 2020-01-18 15:17   수정 | 2020-01-18 15:18
어젯밤(17) 11시 반쯤 경기 포천시 일동면의 한 운동기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9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4개동 8백여 제곱미터와 운동기구 완제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9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