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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고양시 12번째 확진자 발생…구로 콜센터 직원
입력 | 2020-03-11 15:56 수정 | 2020-03-11 16:01
경기도 고양시에서 서울 구로구 콜센터 관련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고양시는 덕양구 성사동에 사는 32살 여성이 12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고양시는 여성이 지난 5일과 6일 구로구 콜센터에서 파견근무를 했으며, 6일부터 주말 동안 안양에 거주하는 남편을 방문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