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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경기도 김포 사는 쿠팡물류센터 근로자 3명 추가 확진
입력 | 2020-05-27 15:04 수정 | 2020-05-27 15:04
경기 김포에서 쿠팡 부천 물류센터 근무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포시는 마산동 거주 10대 A군 등 세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A군은 기침 증상을 보였고 나머지는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았지만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가 발생하자 코로나 검사를 받았습니다.
김포시는 물류센터 관련 21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는데 확진자 3명을 제외한 나머지 18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