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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건
부산 사하구에서 택시 밑에 깔린 30대 구조
입력 | 2020-08-29 07:28 수정 | 2020-08-29 07:44
오늘 새벽 2시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38살 김 모 씨가 택시 아래 깔렸다가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팔과 얼굴 등에 찰과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아파트 단지 내부 도로에 누워 있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