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덕영

교육부, 전국 105곳 학교 등교수업일 조정

입력 | 2020-09-23 14:24   수정 | 2020-09-23 14:24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하루 전보다 19곳 줄어든 전국 105곳의 학교가 등교수업일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경북 경주에서 58곳, 충남에서 37곳, 경기에서 6곳, 강원에서 3곳, 부산에서 1곳이 원격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교직원 및 학생 확진자는 어제보다 5명이 추가돼 모두 669명으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