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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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 강병현, SK와 경기 중 충돌로 70만원 제재금 징계
프로농구 경기 도중 몸싸움을 벌인 SK 최준용과 LG 강병현 등에게 제재금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KBL은 오늘 재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4일 경기에서 최준용을 밀친 강병현에게 70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했고, 공을 던지려는 제스처를 취했던 최준용에게는 오해를 살 수 있는 ...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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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상] 유럽챔피언스하키리그의 '앉아쏴' 집념의 골
유럽 챔피언스하키에서 나온 집념의 골입니다. 넘어졌는데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네요. 수요일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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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플레이] 너무 싱거운 더비 '맨체스터 주인은 나야!'
새해 첫 맨체스터 더비의 승자는 누구였을까요? 톱플레이에서 확인하시죠. ◀ 영상 ▶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입니다. 전반 17분인데요. 실바, 몰고 가다 슛~ 들어갔어요! 환상적인 중거리포로 앞서가는 맨시티. 이번에도 실바가 찔러주는데요. 마레즈… 마레즈…...
박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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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휩싸인 MLB '오른발 직구 왼발 변화구'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팀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 폭로가 나온지 두달 만에 이번엔 2018년 우승팀 보스턴이 사인 훔치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김태운 기자입니다. 미국 온라인 매체 디애슬레틱은 보스턴이 2년전 홈구장 비디오 판독실을 이용해 상...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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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충돌한 강병현 등에 '제재금 징계'
프로농구 경기 도중 몸싸움을 벌인 SK 최준용과 LG 강병현 등에게 제재금 징계가 내려졌습니다. KBL은 오늘 재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4일 경기에서 최준용을 밀친 강병현에게 70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했고, 공을 던지려는 제스처를 취했던 최준용에게는 오해를 살 수 있는 ...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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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꿈 "우승택으로 마무리해야죠"
프로야구 통산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죠. 마지막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LG 박용택 선수를 이명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창단 30주년을 맞은 LG의 신년 하례식. 19번째 시즌을 맞는 박용택에겐 마지막 하례식입니다. [박용택/LG 트윈스] "사...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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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박석민, '최대 34억 재계약'
프로야구 롯데가 전준우 선수와 4년간 계약금 12억 원, 연봉 총액 20억 원, 옵션 2억 원 등 총 34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습니다. NC도 FA 박석민 선수와 2년 보장 16억 원에 3년차 계약 실행 및 옵션 등 최대 3년 34억 원의 '2+1' 조건에 재계약했...
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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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진출 확정 '내일 조 1위 가린다'
수요일 밤 스포츠 뉴스입니다. 여자배구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우리나라가 이란을 꺾고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직선과 대각을 가리지 않고 팡팡 터지는 이재영의 강타! 뒤질세라 동생 이다영도 '공격형 세터'답게 득점에 가세합니다. 하지...
정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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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스켈레톤 김은지, 북아메리카컵 시즌 통합 우승
여자 스켈레톤의 김은지 선수가 북아메리카컵에서 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은지는 올 시즌 8번의 북아메리카컵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입상하며 373점의 랭킹 포인트를 획득해 2위인 멕시코의 니콜 로차를 72점 차로 제치고 통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은지와 함...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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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하재훈, 1억5천만원 연봉 계약.. 2년차 역대 최고
프로야구 SK의 투수 하재훈 선수가 KBO리그 역대 최고 인상률 기록과 2년차 최고 연봉 기록을 함께 갈아치웠습니다. SK는 하재훈과 지난해 2천700만원에서 455% 오른 1억5천만원에 올해 연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종전 최고인상률은 류현진이 신인 연봉을 받...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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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올림픽 아시아예선서 인도에 승리..1승 1패
남자 배구대표팀이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에서 약체 인도를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대표팀은 중국 장먼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22점을 합작한 정지석과 신영석의 활약을 앞세워 인도를 3 대 0으로 눌렀습니다. 어제 호주에 세트 스코어 2 대 3으로 석패...
정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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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도우미' 김용일 코치, LG 복귀
지난 시즌 류현진 선수의 트레이닝 코치로 활약했던 김용일 코치가 프로야구 LG로 복귀합니다. 김용일 코치는 이번 달 말 시작되는 호주 스프링캠프부터 LG에 합류해 1, 2군 트레이닝 파트를 총괄 관리할 예정입니다. 김 코치는 "LG 선수들을 지속해서 관찰해 왔다며 메이...
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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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FA 전준우와 4년 최대 34억원에 계약
프로야구 롯데가 FA 외야수 전준우 선수와 4년 최대 34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롯데는 전준우와 4년간 계약금 12억 원, 연봉 총액 20억 원, 옵션 2억 원 등 총 34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2008년 2차 2라운드로 롯데에 입단한 전준우는 1...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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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석민과 2+1년 최대 34억원에 FA 계약
프로야구 NC가 FA 내야수 박석민 선수와 '2+1년' 조건에 재계약했습니다. NC는 2년 보장 16억 원, 3년차 계약 실행 및 총 옵션 18억 원을 포함해 최대 34억 원에 박석민과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약을 마친 박석민은 구단을 통해 "실력으로 베테랑의...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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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보스턴, 2018년 WS 우승 시즌 사인 훔치기 내부 폭로
메이저리그 보스턴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뒀던 지난 2018년 비디오 판독실을 이용해 상대 포수의 사인을 훔쳤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습니다. 미국 매체인 디애슬레틱은 당시 보스턴에 몸담은 익명의 관계자 3명을 인용해 보스턴이 더그아웃 뒤에 마련된 비디오 판독실에서 사인을 ...
김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