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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린
여자배구, 도쿄올림픽서 강호 브라질과 첫판 격돌
입력 | 2020-02-14 07:38 수정 | 2020-02-14 07:41
올림픽에서 44년 만에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여자배구 대표팀이 첫 판에서 강호 브라질과 만나게 됐습니다.
국제배구연맹이 발표한 도쿄올림픽 본선 조별리그 일정에 따르면 A조에 속한 한국은 세계 4위 브라질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케냐, 도미니카공화국, 일본 등과 차례로 격돌합니다.
조별리그에선 상위 4개 팀이 8강에 진출하고, 각 조 1위가 다른 조 4위와, 2위는 3위와 크로스 토너먼트를 펼쳐 4강 팀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