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임명현

ARF 외교장관들 "핵없는 한반도·지속가능 평화 위해 대화해야"

입력 | 2020-09-12 20:56   수정 | 2020-09-12 20:56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 회의에 참석한 외교부 장관들이 핵무기 없는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해 당사자들이 대화를 계속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베트남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RF 외교장관들은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의 전면적이고 효과적인 이행을 촉구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이들은 또 남중국해 문제에 대해서는 평화와 안정, 안보, 안전과 항행 및 상공 비행의 자유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사태를 더 복잡하게 만드는 행위를 피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ARF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 회원국과 미국, 중국, 한국, 일본, 북한 등 27개국이 참여하는 다자안보협의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