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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건설사고…1분기 대형 공사장서 14명 사망

입력 | 2021-04-21 13:56   수정 | 2021-04-21 13:56
국토교통부는 올해 1분기 100대 건설사 공사 현장에서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에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대형 건설사는 태영건설로, 3명의 건설근로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같은 기간 삼성물산과 DL건설에서 각 2명, 현대건설·GS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한라·금강주택·양우건설 등 7개 건설사에서 각각 1명씩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국토부는 사망 사고가 발생한 10개 대형 건설사를 특별 점검하고, 쳬계적인 안전 관리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또 앞으로는 100대 건설사뿐 아니라 사망 사고 발생에 책임이 있는 하도급 업체까지 확대 공개하고 특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