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재욱

오후 6시까지 서울 125명 확진…어제보다 8명 늘어

입력 | 2021-03-12 21:15   수정 | 2021-03-12 21:17
오늘(12일) 오후 6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5명 발생해 어제 같은 시간대와 비교해 8명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124명이 국내 감염자고, 1명은 해외 유입 확진자입니다.

주요 집단감염 관련해서는 도봉구 아동시설 관련해서 6명, 성동구 종교시설 관련 5명, 동대문구 병원 관련 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