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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현
김오수 "대장동 의혹, 여야·지위 막론 신속 수사해 엄정 처리"
입력 | 2021-09-30 11:40 수정 | 2021-09-30 11:41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해 김오수 검찰총장은 오늘 ″여야, 신분, 지위 여하를 막론하고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총장은 ″경찰 등 다른 기관과도 실체적 진실발견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경우 자료도 공유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검찰은 소추를 담당하고 있으므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수사에 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