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김정원

영·프 등 유럽5국, 북한 미사일발사 관련 안보리 회의소집 요구

입력 | 2021-03-27 10:20   수정 | 2021-03-27 10:21
영국과 프랑스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유럽 5개 이사국이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 소집을 요구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FP 통신은 유엔의 외교관들을 인용해 영국·프랑스·노르웨이·에스토니아·아일랜드가 안보리에 오는 30일 비공개 회의를 열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