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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23살 연하 약혼녀와 결혼

입력 | 2021-05-30 10:51   수정 | 2021-05-30 10:51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3살 연하 약혼녀와 결혼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현지 시간 29일 오후 2시 런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현지 언론 등이 보도했습니다.

결혼 상대는 환경보호단체에서 일했던 캐리 시먼즈로 보수당 정치인들의 자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올해 56살로 시먼즈보다 23살이 더 많습니다.

총리실의 고위직 참모조차 존슨의 결혼 계획을 알지 못했을만큼 결혼식은 비밀리에 추진됐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영국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으로 참석자는 30명으로 제한됐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아들 윌프레드를 출산했으며 존슨의 자녀는 6명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존슨 총리는 이번이 세 번째 결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