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영훈
테슬라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는 저출산 문제를 인류 최대 위협으로 꼽았습니다.
CNBC방송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현지시간 7일 월스트리트저널이 주최한 ′CEO 카운슬′ 행사에서 ″인구가 충분하지 않다″며 ″급격히 감소하는 출산율이 문명에 가장 큰 위협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여섯 아이의 아빠인 머스크는 ″똑똑한 사람들조차도 세상에 사람이 너무 많고 인구가 통제불능으로 증가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그건 완전히 반대″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더 많은 아이를 갖지 않는다면, 문명은 무너질 것이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