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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아
홍남기 부총리 코로나 확진‥일주일간 자택서 비대면 업무
입력 | 2022-03-06 11:27 수정 | 2022-03-06 11:28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재택치료에 들어갑니다.
기재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어제 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았으며 오늘 오전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았습니다.
기재부는 ″홍 부총리는 현재 특이 증상 없이 세종시 자택에서 격리 중이며, 업무는 비대면 유선 등으로 차질없이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