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김아영

차기 신한은행장에 한용구 부행장‥신한카드 사장 문동권 낙점

입력 | 2022-12-20 18:16   수정 | 2022-12-20 18:16
차기 신한은행장에 한용구 신한은행 부행장이 낙점됐습니다.

신한금융지주는 오늘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 회의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사장단 추천과 지주회사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조용병 회장 후임으로 진옥동 신한은행장을 최종 후보로 추천한 신한금융지주는 한용구 신한은행 부행장을 신임 은행장 후보로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부행장은 지난 1991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신한은행 연금사업부 부장, 신한금융지주 원신한전략팀 본부장,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신한은행 부행장을 역임했습니다.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 후임으로는 문동권 신한카드 부사장이 추천됐고, 신한투자증권은 이영창 사장이 임기가 끝나 물러나면서 지난 3월 영입된 김상태 사장 단일대표 체제로 전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