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11-07 07:28 수정 | 2022-11-07 07:30
북한군 총참모부가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에 대응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대남 군사 작전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압도적인 실천적 군사 조치들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북한군 총참모부는 그러면서 ″모든 대응 군사작전들이 계획된 목적을 성과적으로 달성했으며, 우리 군대의 고도의 작전수행 능력이 만족하게 평가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