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손구민

수도권 토요일 새벽3시부터 눈, 서울시 '제설 1단계 비상근무'

입력 | 2022-03-18 18:30   수정 | 2022-03-18 18:30
내일(19일) 새벽 3시부터 서울과 수도권에 1에서 5cm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자정부터 제설 1단계 비상 근무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밤사이 670여대의 제설 차량을 대기시키고, 눈이 내릴 징후가 보이면 곧바로 제설작업을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