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윤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4만 4천명 분 추가 도입

입력 | 2022-03-25 10:27   수정 | 2022-03-25 10:28
미국 화이자 사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4만 4천명 분이 국내에 추가 도입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 도착할 예정이던 팍스로비드 물량이, 항공기 연결 지연으로 오늘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도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팍스로비드의 국내 재고량은 10만 5천명 분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