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태윤

대전 유성구 식당서 휴대용 가스레인지 폭발‥경상 4명

입력 | 2022-03-27 07:25   수정 | 2022-03-27 07:26
어제 오후 8시 44분쯤 대전시 유성구의 한 상가 1층 식당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가 폭발했습니다.

폭발이 불로 이어지지는 않아 손님 4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으며, 소방서 추산 9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