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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빈
서울중앙지검, '검언유착' 의혹 한동훈 검사장 2년만에 무혐의 처분
입력 | 2022-04-06 18:08 수정 | 2022-04-06 18:32
검찰이 채널A 기자의 강요미수 사건에 공모한 의혹을 받아온 한동훈 검사장을, 수사 2년 만에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법리와 증거 관계상 공모를 인정할 증거가 없어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은 오늘 오전 차장검사와 부장검사들이 참석한 회의를 열고 한 부원장에 대한 처분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