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사회
부정석
함양 폐타이어 공장 화재‥7시간 반 만에 완진
입력 | 2022-06-04 20:06 수정 | 2022-06-05 01:40
어제 오전 11시 반쯤 경남 함양군의 한 폐타이어 공장 야적장에서 난 불이 7시간 반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타이어 750톤이 모두 타고 공장 2개동이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타이어 사이에 아직 불씨가 남아있는 상황″이라며 ″현장을 정리하는대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