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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수영장·물놀이장 3년 만에 개장‥오늘부터 운영

입력 | 2022-06-24 10:48   수정 | 2022-06-24 10:48
서울시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이 3년 만에 오늘 개장합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늘부터 8월 21일 일요일까지 뚝섬·광나루·여의도·잠원 수영장과, 양화·난지 물놀이장을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년간 한강 수영장이 운영되지 못했지만, 올해는 일상 회복에 따라 개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강 수영장의 이용 요금은 성인 5천 원, 청소년 4천 원, 어린이 3천 원으로, 물놀이장은 성인 3천 원, 청소년 2천 원, 어린이 1천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를 동반한 만 6세 미만 아동의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시에는 반드시 수영모를 써야 하고, 스노클이나 오리발 같은 수영 장비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 정부 지침에 따라 화장실과 매점 등 실내 시설을 이용할 때는 마스크를 써야 하며, 실외에서도 1미터 거리 유지가 어려운 경우 코로나19 고위험군인 고령층 등은 마스크 착용이 권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