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사회
이유경
서울 여의도 아파트에서 불‥방화 가능성 조사
입력 | 2022-07-05 08:31 수정 | 2022-07-05 08:37
어제 저녁 8시 반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12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관계자인 50대 남성 한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장롱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6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내가 불을 냈다″는 거주자 진술 등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