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사회
이동경
서울 양천·관악 등 17개구에 오존주의보 발령
입력 | 2022-08-12 16:29 수정 | 2022-08-12 17:38
서울시는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서울 도심과 서북·동남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등 서울 동북권 8개구를 제외한 17개구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시는 해당 권역에 속한 자치구의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주의보를 발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