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지윤수

[올림픽] 오늘 쇼트트랙 개인전 '금메달 2개 도전'

입력 | 2022-02-07 11:45   수정 | 2022-02-07 11:46
베이징 겨울 올림픽에 출전한 우리 선수단이 오늘 밤 쇼트트랙 개인전에서 첫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여자 500m에는 여자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이, 남자 1천 미터에서는 황대헌과 이준서, 박장혁세 선수가 준준결승에 올라 이번 대회 첫 메달에 도전합니다.

평창 대회를 앞두고 귀화한 아일린 프리쉐는 루지 여자 1인승 1·2차 시기를 치르고, 바이애슬론 여자 15km에서도 귀화 선수 압바꾸모바가 첫 경기를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