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손장훈
잉글랜드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브라이턴전에서 전·후반 80분을 소화하면서 팀의 2대0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손흥민은 전반 37분 로메로의 선제골로 이어진 클루세브스키의 슈팅을 만들어낸 패스를 연결하는 등 후반 35분 교체될 때까지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토트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1-0으로 앞선 토트넘은 후반 12분 케인이 추가골을 뽑아내 브라이턴을 2대0으로 꺾고 리그 7위로 한단계 올라섰고, 리버풀에 패한 4위 아스널과의 차이를 승점 3점으로 좁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