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수근

MLB 김하성, 일주일 만에 안타‥타율 2할 회복

입력 | 2022-05-12 09:19   수정 | 2022-05-12 09:19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일주일 만에 안타를 때렸습니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1할9푼7리에서 2할로 조금 올랐습니다.

샌디에이고는 시카고 컵스에 7대 5로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