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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원
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해 자해한 남성 현행범 체포
입력 | 2023-12-15 14:40 수정 | 2023-12-15 14:40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해 물건을 훼손하고 자해한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2일 새벽 4시 50분쯤 송파구의 전 연인 자택에 무단으로 들어가 편지와 사진 등을 훼손하고 흉기로 자해하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으며, 주변 순찰 등 피해자 안전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