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남형석

미국 1분기 성장률 2%로 확정, 경기침체 우려 불식

입력 | 2023-06-29 22:49   수정 | 2023-06-29 22:54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예상보다 높은 연율 2.0%로 집계됐다고 미국 상무부가 현지시간으로 29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잠정치보다 0.7%p 상향 조정된 수치입니다.

미국 상무부는 ″수출과 소비자 지출, 정부 지출이 상향 조정된 덕에 성장률을 더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발표로, 공격적인 금리인상의 여파로 올해 안에 미국 내 경기침체가 닥칠 것이라는 관측이 다소 힘을 잃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