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iMBC 연예

'데드풀과 울버린' 숀 레비 감독 "이 영화는 데드폴의 피가 흐르고 있다. 청불은 필수였다"

입력 | 2024-07-04 10:41   수정 | 2024-07-04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