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조희형

전남 여수 고무제조공장에서 불…40분 만에 꺼져

입력 | 2024-04-28 04:05   수정 | 2024-04-28 04:06
오늘 새벽 0시 반쯤 전남 여수 중흥동의 한 고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외부에 설치된 고무 제조 과정에 쓰이는 배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