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고병찬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에 택시 돌진해 3명 부상‥60대 기사 "급발진" 주장

입력 | 2024-07-03 18:35   수정 | 2024-07-03 19:24
오늘 오후 5시 20분쯤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에 60대 남성이 몰던 택시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었고 택시 운전사 등 2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택시 운전사는 현장에서 ″급발진으로 인한 사고″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