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동경

"하니 씨, 팬분들께 한 말씀만‥" 6번 질문받자 꺼낸 '한마디' [현장영상]

입력 | 2024-10-15 14:20   수정 | 2024-10-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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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ab_sub_heading″ style=″position:relative;margin-top:17px;padding-top:15px;padding-bottom:14px;border-top:1px solid #444446;border-bottom:1px solid #ebebeb;color:#3e3e40;font-size:20px;line-height:1.5;″><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ab_sub_headingline″ style=″font-weight:bold;″> 국회의사당 본청
2024년 10월 15일

뉴진스 하니, 환노위 국정감사 참고인 출석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div></div>

[소속사 관계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질문은 안 받을게요.″

[기자]
″오늘 국감장에 나오셨는데 출석 결심한 이유 있으실까요?″

[기자]
″하니 씨, 어떤 말씀 좀 하고 싶으신지?″

[국회 관계자]
″출입증 있으신 분만, 출입증 있으신 분만 들어가세요.″

[국회 관계자]
″자 기자분들 출입증 패용하세요.″

[기자]
″하니 씨, 혹시 팬분들께 하고 싶은 말 한 말씀만 좀 해주실 수 없을까요?″

[소속사 관계자]
″잠시만요. 개인정보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가려주세요.″

[기자]
″하니 씨, 팬분들께 한마디만 좀 부탁드립니다.″

[기자]
″지금 팬분들께서 응원 많이 하고 계시는데…″

[기자]
″하니 씨 여기서 팬분들께 한마디만 좀 부탁드릴게요.″

[하니/′뉴진스′ 멤버]
″제가 말 안 해도 팬분들이 제 마음 잘 아시니까. 굳이 말할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