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다영

여수서 야적장 공사하던 포크레인 넘어져‥3명 다쳐

입력 | 2024-11-23 20:02   수정 | 2024-11-23 20:04
오늘(23) 오후 4시 반쯤, 전남 여수시 산덕동 야적장 조성 공사 현장에서 석축이 무너지며 포크레인이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3명이 돌에 깔리거나 파편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