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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웅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원소속팀 노팅엄 조기 복귀
입력 | 2024-01-10 09:09 수정 | 2024-01-10 09:09
성행위 영상 불법 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황의조가 원소속팀 노팅엄 포레스트로 복귀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황의조가 임대를 마치고 돌아왔다고 알렸습니다.
지난해 9월 2부리그 노리치시티로 1년 임대를 선택했던 황의조는 18경기에 나서 3골 1도움을 기록했지만 4개월여만에 원소속팀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