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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김민재 풀타임' 바이에른 뮌헨, 보훔에 2-3 역전패‥'3연패 수렁'
입력 | 2024-02-19 08:28 수정 | 2024-02-19 08:29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선수가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의 연패를 막지 못했습니다.
김민재는 보훔과 분데스리가 원정 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고 팀은 후반 우파메카노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 속에서 3대2로 역전패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선두 레버쿠젠에 3대0으로 진 2위 뮌헨은 리그에서 시즌 첫 연패를 당했고, 라치오와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포함해 공식 경기 3연패에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