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스포츠
김태운
프로축구 K리그2 성남, 개막 3경기 만에 이기형 감독 경질
입력 | 2024-03-20 14:15 수정 | 2024-03-20 14:16
K리그2 개막 3경기 만에 최하위로 추락한 성남FC가 이기형 감독을 전격 경질했습니다.
성남은 지난 2022년 12월 부임한 이기형 감독과 결별하고 빠르게 후임 감독을 선임해 팀을 안정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승 11무 14패로 K리그2 최종 9위를 기록한 성남은 올 시즌 개막 이후 1무 2패, 승점 1점으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