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재웅
수영의 기대주 고등학교 3학년 김영범이 남자 접영 100m 한국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김영범은 광주에서 열린 전국수영선수권 경영 남자 고등부 접영 100m 결승에서 51초65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으며 오전 예선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을 0.07초 단축하고 또 한번 한국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혼계영 400m에도 나서 한국 기록을 경신하며 은메달을 따냈던 김영범은 자신의 주종목 접영에서 하루 2차례 한국 기록을 달성하며 포상금 2백만 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