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해선
6·27 대출 규제 이후 2개월째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5일 기준 주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08%로 직전 주인 0.09%보다 상승폭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원은 ″전반적으로 매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재건축 추진 단지나 학군지 위주로 매매가격이 상승해 서울 집값 전체가 올랐다″고 분석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초구는 0.15%에서 0.13%로, 강남구는 0.12%에서 0.09%로 각각 한 주 전보다 상승폭이 줄었지만, 성동구는 0.15%에서 0.19%, 광진구는 0.09%에서 0.18%로 올랐습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