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경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농협의 홈플러스 인수 가능성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 회장은 오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농협에서 홈플러스를 인수하면 어떻겠느냐는 보도가 있는데 인수를 검토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 ″여러 문의가 오고 여러 이야기가 거론됐지만 농협 내에서 직접 거론한 적은 없다″면서 이같이 답했습니다.
인수를 검토할 의향은 있는지 묻는 말에는 ″홈플러스를 거론하는 것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강 회장은 농협의 유통사업이 너무 어렵기 때문이라면서 ″농협유통과 하나로유통이 연간 400억 원씩 800억 원 적자가 나고 직원 200명 이상을 구조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