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오는 20일 5대 은행과 상생금융 방안 논의

입력 | 2025-01-16 14:01   수정 | 2025-01-16 14:0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0일 국민·신한·하나·우리·NH 등 5대 시중은행과 상생금융 확대 방안을 논의합니다.

민주당은 ″이 대표가 오는 20일 상생금융 확대를 위한 민주당 정무위원회 은행권 현장 담회에 참석하며 이 자리에 5대 시중은행과 은행연합회 관계자들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민주당 측이 먼저 요청해 성사됐으며, 5대 시중 은행장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