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상문

헌법재판소, 시위대 집결 대비해 방호원 등 비상근무

입력 | 2025-01-19 16:40   수정 | 2025-01-19 17:32
헌법재판소가 시위대 집결에 대비해 방호원 등을 소집해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헌재는 ″혹시 모를 사태가 있을 수 있는 만큼 방호원과 내부 직원들이 현재 비상 근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서부지법에 집결했던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은 일부가 헌법재판소를 향해 행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