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차우형
어제 오후 5시 반쯤 경기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피치스 런 유니버스′ 행사 중 경주로를 달리던 오토바이 2대가 미끄러져 도로 밖 안전 설치물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안전 설치물 뒤에 있던 관객 1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4명이 현장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 2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최 측은 SNS에서 ″미세한 강우로 경주로에 운전자가 인식 못했던 습기가 형성되었다″며 ″사고로 놀라셨을 관객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