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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석진
경찰, '금품수수 혐의' 농협중앙회장 사무실 압수수색
입력 | 2025-10-15 16:56 수정 | 2025-10-15 17:46
경찰이 금품수수 등의 혐의를 받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오늘 오전부터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장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회장은 지난해 1월 농협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